최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
재능 공유란 단어가 많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가 있다면,
그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소정의 댓가를 받고 재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유학을 다녀온 대학생이, 중국어회화 공부가 필요한 직장한 직장인에게
중국어회화 재능을 제공하고 돈을 받을 수 있고
마케팅 경력이 많은 직장인이, PPT 파일의 회사소개서가 필요한 사람에게
문서 작성 재능을 제공하고 소정의 댓가를 받을 수 있다.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을 취미로 하는 대학생이, 제품 프로모션 동영상이
필요한 회사에 제품 촬영 및 편집 동영상을 제공하고 돈을 받을 수도 있다.
분야는 정해져 있지 않고, 시장 경제체제 논리에 의해
수요가가 있다면 거래는 성사될 수 있다.
본인이 남들보다 잘하는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재능 어필하고
그 재능이 필요한 수요자는 일정, 돈, 수준을 협의하면 계약은 성사 되는 것이다.
직장인 및 대학생의 알바 및 투잡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한번 서비스에 만족한다면,
추가적으로 지속 거래도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사이트 및 어플들이 최근 젊은 층으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크몽 숨고 탈잉 프립 등등
공급층 과 수요층을 아주 쉽게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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