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문서 품격있고 깔금한 영문 견적서 Quotation

지난번

명품 영업 문서 1탄,

깔끔한 거래명세서 양식 이후로,

 

오늘은

영업문서 2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영문 견적서를 준비 했다.

 

 

영업 문서에는 넓게 봤을 때,

제안서, 회사소개서, 견적서, 거래명세서, 납품서, 셋업 완료서, Packing List & Commercial, Profoma Invoice 등등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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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 장비 영업을 15년 하다 보니,

어떤 회사의 영업 문서를 보면, 그 회사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

중견기업 이상의 경우,

문서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 자리 잡혀, 큰 문제는 없지만,

가끔, 규모에 비해, 영업 문서 완성도가 허접한 회사도 있다.

​

문서는 그 회사의 얼굴이니, 유의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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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변 지인들이,

개인 법인을 만들어 사업을 시작한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영업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았거나, 경험이 부족한 친구들이

영업문서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많이 한다.​

 

글자체를 내가 좋아하는 Georgia체, 글자크기 9로 했으니,

각자 취향이 맞게 수정하시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문서 말미에

컴퓨터로 생산된 문서 임도 깔끔하게 표시했다.

해당 영문 견적서 만드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영상으로 제작해 놨으니, 

따라서 만드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yEAMP6sk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