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보니인 진권이
6개월 동안의 보니 활동을 마치고 떠난다.
맨 처음은 어색했는데 막상 떠나니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6살 아들도 보니가 바뀌었다고,
서운해 하는 것 같다.
새로운 17대 보니 이의웅도
지금은 어색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할거라고 믿는다.
진권은 밝은 앞날을 위해서,
진권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겠다.
아시다시피, 진권은 아이돌그룹 뉴키드에 리더이다.
뉴키드는 제이플로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어워즈" 에서 "넥스트 아티스트상"을 했다.
이번에 뉴키드가 컴백하는데, 뉴키드 활동에 전념하고자
아쉽게도 보니하니 활동을 접는다고 한다.
건승하길 빈다.
새로 온 17대 보니 의웅한테도
잘 하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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