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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가장

인천 가족 나들이 계양산 장미원

무더웠던 지난 여름과

가을 주말에

아들과 잠자리 잡으러 갔던

계양산 장미원 이다.

 

 

아들이 워낙,

곤충을 좋아해서

차에는 잠자리채 2개와 채집함 2개를

꼭 가지고 다닌다.

 

무당벌레 모형을 확대해서

제작해 놨다

 

아들이 만화

레이디버그도 

좋아한다.

 

만추로 접어들고 있는

계양산 장미원에

한번 놀러가는 것도

좋은 가족 나들이가 될 거 같다.

 

 

화창한 가을 날의

계양산 장미원 모습이다.

 

 

 

아들이 6살인데,

잠자리를 손으로

잡기 시작했다.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