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잠자리1 인천 가족 나들이 계양산 장미원 무더웠던 지난 여름과 가을 주말에 아들과 잠자리 잡으러 갔던 계양산 장미원 이다. 아들이 워낙, 곤충을 좋아해서 차에는 잠자리채 2개와 채집함 2개를 꼭 가지고 다닌다. 무당벌레 모형을 확대해서 제작해 놨다 아들이 만화 레이디버그도 좋아한다. 만추로 접어들고 있는 계양산 장미원에 한번 놀러가는 것도 좋은 가족 나들이가 될 거 같다. 화창한 가을 날의 계양산 장미원 모습이다. 아들이 6살인데, 잠자리를 손으로 잡기 시작했다.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잡는다. 2019.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