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현관문을 열 때,
왜이리 뻑뻑한지 모르겠다.
특히 와이프가 열 때는 많이 버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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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문 닫힐 때, 마지막에 문을 잡아주지 않으면,
시장에서 뻥튀기 아저씨 "뻥이요~"가 생각난다.
![](https://blog.kakaocdn.net/dn/bkcDOx/btqytT9v4Q9/TgFEj9dDo06U1Yar4xCxK0/img.png)
아파트 입주할 때,
일괄적으로 도어클로져를 설치하고
문 닫히는 유압을 조절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또, 닫힘의 속도나 힘을 느끼는 차이가
주관적이기 때문에,
입주 후, 사용자가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다.
조절하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가 않다
도어클로저 측면에 "-" 나사가 2개가
있을 것이다.
하나는 "1" 이라고 적혀 있고,
다른하나는 "2"라고 적혀 있다.
1번은 문을 열고 제일 처음에 닫히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고,
2번은 문이 거의 닫혀지는 구간의 속도를
제어하는 것이다.
(문이 닫히기 15도 이하의 구간의 속도를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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